김세영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를 몰아쳐 2020년 11월 이후 3년 반 만의 우승을 위한 쾌조의 출발을 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3라운드까지는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하고, 상위 8명이 8강전부터 결승까지 홀마다 승패를 가리는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우승자를 결정합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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