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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탁구게이트' 논란 후 이강인 첫 출전…리그 경기 61분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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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낭트에 2-0 완승…이적 의사 밝힌 음바페, 득점포 가동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이른바 '탁구게이트'의 중심에 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손흥민(토트넘)과 충돌로 논란을 일으킨 이후 처음으로 출격해 61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은 18일(한국시간)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3-2024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 낭트를 2-0으로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