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자 테니스 랭킹 1위인 폴란드의 시비옹테크가 프랑스 오픈 여자 단식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시비옹테크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43위인 체코의 카롤리나 무호바를 세트 스코어 2대 1로 이기고 우승 상금 32억 원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US오픈에서도 우승한 시비옹테크는 개인 통산 네 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따냈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시비옹테크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43위인 체코의 카롤리나 무호바를 세트 스코어 2대 1로 이기고 우승 상금 32억 원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US오픈에서도 우승한 시비옹테크는 개인 통산 네 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따냈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