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4 (토)

이슈 버닝썬 사태

남편 ‘버닝썬 논란’ 후 3년 만에 SNS 재개한 박한별…밝은 근황 ‘눈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박한별(사진)이 남편의 ‘버닝썬 논란’ 이후 3년 만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재개했다.

16일 박한별은 인스타그램에 ”제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 중인 박한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한별은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수수하면서도 소박한 근황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앞서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후 지난 2019년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이후 남편 유인석이 ‘버닝썬 사건’에 연루되면서 이후 제주도로 내려가 지내는 근환을 전한 바 있다.

현재 방송활동을 하지 않는 그는 제주도에서 대형 카페를 운영중이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