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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이정후 솔직 토크…"그만 울고, 우승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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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최고 스타, 이정후 선수가 SBS 유튜브 '야구에 산다'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습니다.

우승을 향한 열망과 라이벌 강백호 선수의 뒷얘기까지, 이성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생애 첫 타격왕을 차지하며 최고 스타로 자리매김한 지난해, 이정후가 잊지 못할 장면은 키움의 가을 야구를 하루 더 연장시킨 와일드카드 1차전 9회 결승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