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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김제덕 '1위 통과' 장혜진 "선수촌 밥 그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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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도쿄올림픽 양궁 2관왕 김제덕 선수가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1위로 통과했습니다.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장혜진 선수는 여자부 최고령으로 2차 선발전에 진출했습니다.

손장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올림픽보다 힘들다는 국가대표 선발전.

1차 선발전 마지막날 경기에서

남녀 각각 64명 가운데 32명만 살아남았습니다.

남자부는 도쿄 멤버들의 강세가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