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트바로티 김호중과 사시사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길이 생긴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CBC뉴스] 김호중 소리길이 9월말 완공된다고 합니다. 김천예고 출신인 트바로티 김호중의 이름을 내건 거리가 생긴 것입니다.

월말쯤 조형물 스토리보드 설치 등 공사가 마무리 되고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생기면 아리스들에게도 좋은 볼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 군복무중이라서 활동을 쉬고 있는 김호중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는데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김호중 소리길에는 위드 호중이라는 김호중 포토존이 있어 김호중과 함께 사시사철 기념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김호중 사진은 정장에 나비 넥타이를 맨 댄디한 모습입니다.

또 골목어귀 김호중 소리길이라는 예쁜 한글 간판 아래에 있는 아리스라고 썬팅한 부착물도 눈에 띕니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