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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백브리핑]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보여준 '올림픽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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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뒤에 숨은 이야기 백브리핑 시작합니다.

첫 번째 브리핑 < 올림픽 정신 > 입니다.

앞서 전해드렸듯 우리 야구대표팀, 이스라엘에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죠.

그런데 오늘(2일) 저희 취재진이 이 경기를 무려 이스라엘 대사관저에서 지켜봤습니다.

쉽게 말해 상대방 홈구장에서 본 거죠.

오 어떻게? 궁금하시죠? 아키바 토르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한이-이한전을 함께 보자, 초청한 건데요.

토르 대사, 열렬할 야구 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