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이후 삶의 많은 모습들이 변화했습니다. 특히 휴가를 떠나지 않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아마 많은 분이 하루 빨리 휴가를 갈 수 있는 날을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코로나 19 이후 여름휴가를 떠난다면 함께 떠나고 싶은 연예인이 있으신가요? 영상으로 남기는 내 의견, 댓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코로나가 끝나면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은 연예인으로 배우, 가수, 개그맨 등 다양한 스타들이 언급됐는데요. 그 중에서도 nct의 마크 그리고 국민 mc 유재석씨가 각각 12%로 가장 많은 분들이 함께 휴가를 보내고 싶은 연예인으로 집계됐습니다.
NCT 마크는 코로나 이후 줄어든 콘서트 때문에 만날 기회가 줄어 아쉽기 때문이라는 의견을 들을 수 있었고, 유재석씨는 꼼꼼한 성격으로 여행계획을 잘 짤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뒤이어 특유의 청량함이 매력적인, 배우 서강준씨가 2위를 차지했네요. 그 외에도 '날씨요정' 이승기씨, 여행에서 분위기메이커를 담당할 양세형 유세윤씨 등 다양한 분들이 언급됐습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좋아하는 연예인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상상만으로도 설레는 시간이었는데요.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돼서 잃어버린 일상을 찾고, 마음 놓고 휴가를 떠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설문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댓영상을 확인해주세요. 저희는 여러분들의 댓영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정정당당 댓영상으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리플쑈 아나운서 안동이었습니다.
[진행ㅣCBC뉴스 = 안동이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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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안동이 아나운서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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