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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팀 코리아' 첫 주자는 김학범호...코로나에 환영 못 받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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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두고 우리 대표팀은 축구 조별리그 경기로 본선 무대 첫발을 뗍니다.

꺾이지 않는 코로나19 확산세에 올림픽 개막식은 큰 축하 속에 열리지는 못할 분위기입니다.

현지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조성호 기자!

YTN 취재팀, 오늘부터 숙소 격리를 마치고 드디어 취재를 시작했군요?

[기자]
사흘 격리를 마치고 드디어 호텔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후텁지근한 날씨와 따가운 햇볕을 만나니 여기가 일본이구나 비로소 실감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