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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올림픽] '유럽파 총동원' 일본 축구, 김학범호 몸값의 2배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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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유럽파를 총동원한 일본 올림픽 남자 축구 대표팀 몸값이 김학범호의 2배를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축구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21일(한국시간)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에 나서는 16개국 선수단의 시장가치를 산정해 공개했다.

태극전사들은 2천950만 유로(약 400억원)로 9위에 랭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