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K리그에 첫 발…"최고팀 전북이어서 영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한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이 전북에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K리그와 첫 인연을 맺었습니다. 박지성 위원은 유럽 축구 경험을 살려 더 강한 전북을 만드는 데 힘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월요일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아 국가대표 시절 추억을 되새겼던 박지성은,

[박지성 : 저건 바뀌었네요, 좌석이 저렇게 안 돼 있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