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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KT 로하스, 시즌 46호 대포…'상위권은 여전히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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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프로야구에선 2위에서 5위까지 순위 경쟁이 갈수록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KT가 로하스의 시즌 46호 홈런을 앞세워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손장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KT의 방망이는 1회부터 폭발했습니다.

로하스가 SK 핀토의 148km 짜리 빠른 공을 받아쳐 시즌 46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홈런 2위 LG 라모스와의 격차를 8개로 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