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에서 활약 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노쇼 사건이 발생한 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지난해 7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유벤투스와 K리그 올스타팀과의 친선경기에서 호날두는 경기장에 모습을 보이지 않아 팬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호날두는 45분 이상 출전한다'는 계약조항이 있었지만 이를 어겼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열받는 호날두 노쇼 사건, 스포츠머그에서 정리했습니다.
박종진 작가, 정형택 기자(good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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