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부터 프로야구 경기장의 관중 입장이 허용됐습니다. 전체 관중석 중 10%만 입장이 허용됐고 다른 사람과 띄엄띄엄 앉아야 하는 등 기존 직관과 달랐지만, 야구에 목말랐던 팬들을 즐겁게 하기엔 충분했습니다. 올해 첫 프로야구 직관 풍경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박진형 / 영상취재: 김흥기 / 편집: 이현우)
박진형 작가, 정형택 기자(goodi@sbs.co.kr)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SBS 뉴스,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글·구성: 박진형 / 영상취재: 김흥기 / 편집: 이현우)
박진형 작가, 정형택 기자(goodi@sbs.co.kr)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SBS 뉴스,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