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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방역 상징성' 큰 프로야구…관중 입장 막판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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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상징성' 큰 프로야구…관중 입장 막판 조율

[앵커]

개막 이후 무관중 경기를 치러온 프로야구가 관중입장을 놓고 정부와 막판 조율중입니다.

물놀이 시설들과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적극적인 논의에 들어간건데요.

다만 정부는 프로스포츠가 가진 상징성 탓에 날짜를 신중하게 조율하고 있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무관중으로 치러지고 있는 프로야구는 전체 경기일정의 30% 지점을 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