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승훈 기자] 블락비 피오(표지훈)가 팬들의 건강을 걱정했다.
10일 오후 피오는 공식 SNS에 "자나깨나 코로나 조심! 날씨가 좋아도 코로나 조심!"이라며 셀카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피오는 마스크를 쓴 채 두 눈을 꼭 감고 있는 모습.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모자를 고쳐 쓰는 등 특유의 모델 포스를 자랑하면서 '남친미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피오는 평소 즐겨 착용하는 스냅백과 화이트 티셔츠, 청바지를 매치하면서 패셔니스타의 면모도 과시했다. 재킷과 똑같은 컬러인 초록색 벽에 기대면서 남다른 컬러 감각을 뽐내기도.
한편, 블락비 피오는 현재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tvN '대탈출3' 등에 출연 중이다.
/seunghun@osen.co.kr
[사진] 블락비 피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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