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로 신인상 꿰찬 정성규·박현주 "최초 기록 세워 기뻐요" 연합뉴스 원문 김경윤 입력 2020.04.09 17:06 최종수정 2020.04.10 15: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