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훈련을 가졌다.
플렉센이 알칸타라, 김원형 코치와 투구 그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편 플렉센은 지난달 27일 자체 청백전에서 청백의 선발투수로 등판해 3이닝 동안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빠른 공의 최고 구속은 시속 152km까지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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