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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고양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fh with coco. 코코랑 따뜻한 재택근무 시간. #자세히보면 #뒤에 #레아다리보임 #사람처럼누워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에서 서동주는 고양이를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후 서동주는 고양이에게 얼굴을 파묻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와중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서동주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동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로 활동하는 동시에 한국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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