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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전소미, 2억원 드림카 ‘우루스’ 첫 시승 “내 인생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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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가수 전소미가 자신의 드림카인 우루스를 타고 질주했다.

지난 4일 전소미는 유튜브 채널 ‘아이엠소미’에 출연해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첫 시승까지 마친 일상을 공개했다.

먼저 전소미는 운전면허시험에 도전했다. 연습차량을 본 전소미는 “노란색이 마음에 든다. 내 드림카도 노란색이다”고 전했다. 앞서 전소미는 우루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우루스는 저의 인생 목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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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는 단숨에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그리고 전소미는 곧바로 람보르기니 매장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우루스를 영접했다. 람보르기니 신상 차량 시동음을 들어본 전소미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까지 했다.

우루스에 차량에 시승한 전소미는 탄성과 환호성을 감추지 못했다. 안전한 곳으로 장소를 바꿔 실제로 주행할 장소로 향했다. 드디어 우루스의 운전대를 잡은 전소미는 잠시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 도로에도 나갔다. 전소미는 “코너링이 좋다는 칭찬을 강사에게서 받았다”며 미소를 지었다. 주차장에 주차도 완벽하게 마쳤다.

앞서 전소미는 지난 ‘아이 엠 소미’에 출연해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2억 5000만원에 달하는 슈퍼 SUV 우루스를 탄 모습이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아이엠소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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