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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넘나 귀여워"..김동희, 장근수 벗고 '자화자찬 클라쓰'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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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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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이태원 클라쓰’로 여심을 사로잡은 배우 김동희가 다시 한번 여성 팬들을 겨냥했다.

김동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뽀실한 헤어 넘나 귀엽단 말이지”라는 자화자찬 글을 남겼다. 자신에서 그는 자신의 ‘뽀실한’ 헤어를 만지며 셀카를 찍고 있다.

김동희는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A-TEEN)’으로 데뷔, 모두에게 다정하지만 알고 보면 부모한테 받은 상처를 숨기고 살아가는 인물 하민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에이틴'이 역대급 조회 수를 기록하면서 김동희는 공백기 없이 바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 캐스팅돼 차서준 역으로 또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장근수 캐릭터로 3연속 히트에 성공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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