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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스트' 유승호X이세영, 기억 스캔으로 단서 포착..집행자는 조한철?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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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심언경 기자] '메모리스트' 유승호가 이세영의 기억 속에서 과거 연쇄 살인에 대한 중요한 실마리를 찾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극본 안도하 황하나, 연출 김휘 소재현 오승열)에서는 동백(유승호 분)과 한선미(이세영 분)가 연쇄살인의 진실에 한 발짝 다가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선미는 홀로 박기단(이승철 분)의 살인 사건 현장을 찾았다. 한선미는 시체로 만든 석고상에 과거 아버지의 살인 사건을 떠올렸다. 패닉에 빠진 한선미는 기도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동백이 뒤이어 현장에 도착했다. 한선미는 지원팀보다 먼저 도착한 동백의 정체를 의심하며 총구를 겨눴다. 한선미는 동백에게 "내 기억을 훔쳤다. 기억을 훔쳐서 살해를 재현했다"고 말했다.

동백은 "흐릿한 잔상 하나를 봤다. 그냥 검은 형체였다"며 "남 박사를 통해서 봤다. 그 때 알았다, 소미가 총경님이라는 거"라고 해명했다. 이어 "우리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며 "우리에겐 공동의 적이 나타난 거다"라고 말했다.

한선미는 동백에 대한 의심을 완전히 거두지 못했다. 한선미와 동백의 수사 방식에 대한 견해 차도 좁혀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범인을 잡겠다는 목적 하나로 비밀 공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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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과 한선미는 살인 사건 현장에 중계차가 경찰보다 먼저 와있던 것을 수상히 여겼다. 두 사람은 곧장 조성동 사장을 찾아갔다. 그는 한선미가 아버지를 죽인 범인으로 의심했던 자였다.

한선미는 조성동 사장에게 "연쇄살인범으로부터 받은 살인 제보 아니냐. 처음도 아니고 20년 전 특종들도 다 살인자들과 내통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동백은 조성동 사장의 취재원을 따져 물으며 압박했다. 그러나 조성동 사장은 "경찰도 알고 있었다"며 여유롭게 받아쳤다.

한선미는 조성동 사장에게 "세상이 이 모양이라서 언론이 쓰레기인지, 언론이 쓰레기라서 세상이 이 모양인지 모르겠다. 덕분에 답을 알게 됐다"고 일침을 가하며 동백과 자리를 떴다.

동백은 구경탄(고창석 분)으로부터 20년 전 연쇄 살인 사건의 수사 책임자가 이신웅(조성하 분)이라는 사실을 듣게 됐다. 한선미와 동백은 사건을 처음부터 되짚어봐야 할 필요성을 절감했다.

동백은 한선미에게 기억 스캔을 제안했다. 한선미는 "내 기억은 이미 문서로 정리돼있으니까 스캔할 필요 없다"고 거절했다. 그럼에도 동백은 한선미를 재차 설득했고, 결국 한선미는 기억 스캔을 받아들였다.

기억 스캔의 성과는 엄청났다. 동백과 한선미는 범인이 실리콘 소재의 가면을 쓰고 있었고, 현장에는 카메라맨이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를 토대로 두 사람은 수사망을 좁혔다.

동백과 한선미는 '집행자'로 의심되는 제3의 인물을 추적했다. 그의 별장 앞을 찾은 동백과 한선미는 멀리서 걸어오는 한 남성을 발견했다. 이내 모습을 드러낸 자는 김재규(조한철 분)였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 메모리스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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