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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해투4` 함소원x홍지민x안선영x김빈우, 레전드 다이어터들의 찐 입담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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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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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해피투게더4’ 함소원, 홍지민, 안선영, 김빈우가 다이어트 경험담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찐 다이어터'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연예계 다이어트 초고수로 불리는 함소원, 홍지민, 안선영, 김빈우를 비롯해 스페셜 MC로 오마이걸 효정과 미미가 출연했다.

먼저 효정은 많은 아이돌들이 도전한 '얌얌송' 창시자로서 오리지널 버전의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함소원이 연륜 가득한 섹시 버전으로 부른 데 이어, MC 전현무까지 ‘얌얌송’을 불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함소원은 무용과 입학을 위해 혹독하게 식단 관리를 했지만 입시후 45kg에서 74kg까지 쪘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심사를 맡은 교수님도 못 알아봤다고. 이후 꾸준한 운동으로 몸 관리를 하게 된 함소원은 "매일 다리를 찢으면서 매일 자기 전에 체크하고 잔다"고 비법을 전했다.

특히 함소원은 과거 근력 운동과 요가를 접목한 요가 DVD에 무리하게 투자했다고 실패한 일도 털어놨다. 이에 많은 이들의 만류에도 재고를 10년 이상 보관했고, 언젠가 DVD가 역주행하게 될 날을 기다렸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최근 함소원은 요가 DVD 주문 폭주로 흡족한 모습을 드러냈다.

홍지민은 둘째 출산후 89서 30㎏을 감량해 3년 정도 유지중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특히 '칼로리 계산법'을 강조하며 "칼로리 섭취보다 소비가 많으면 살이 빠진다“라며 ”다이어트는 과학“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어 칼로리 낮은 채소에 눈을 돌리게 됐고 "아침에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챙겨 먹고, 일반식을 줄여서 채소로 채운다"고 말하며 영양제와 충분한 수면, 아침 꼭 챙겨먹기 등의 다이어트 꿀팁을 전했다. 이에 더해 애주가였던 과거를 청산하고 생활습관 자체를 바꾸어한다며 다이어트가 단기적인 문제가 아니라고 진단했다.

안선영은 식스팩을 여전히 유지중이라고 말해 감탄케 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해본 적 없는 몸이었는데 임신하고 70㎏까지 쪄서 100일 만에 체지방 10㎏을 빼고 근육을 4㎏ 찌웠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안선영은 "밀가루, 설탕, 소금을 끊고 대체하고 숟가락과 이별하고 젓가락으로 식사했다"며 본인의 비법을 전했다.

이어 안선영은 운동은 마음먹기가 제일 힘들다며, 사업 실패로 무기력해진 남편을 자극하려고 운동을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안선영은 매일 자신의 다이어트 과정을 SNS에 올리며 운동에 매진했고 남편의 마음까지 움직여 철인 3종 경기 메달까지 따서 부부가 모두 활기를 되찾았다고 공개해 진한 감동을 자아냈다.

김빈우 역시 SNS로 몸무게를 공개해 다이어트를 이어가는 중이라고. 그는 "임신하고 55에서 80㎏이 됐다. 6개월 만에 다시 임신해서 살이 찌고 빠지기를 반복했다. 자존감 떨어지고 괴리감이 들었다”고 힘들었던 상황을 털어다. 이어 김빈우는 먹는 양을 줄일 것을 팁으로 전했다.

특히 김빈우는 모델 활동 당시, 물만 먹어도 찌는 체질로 15년간 1일 1식을 유지하는 한편, 간장종지에 음식을 덜어 먹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빈우는 몸매에 관한 많은 기사와 악플에 스트레스를 받아 극단적으로 다이어트를 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김빈우는 마른 여자를 좋아하지 않는 지금의 남편을 만나 건강한 데이트를 즐기며 살이 찌기 시작했고 지금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해 웃음 짓게 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홍지민이 자신에게 큰 힘을 줬던 노래 '말하는 대로'를 열창했고 이에 감동받은 김빈우가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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