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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김명수, 키스하려던 신예은&서지훈 앞에 인간으로 등장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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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2 : '어서와'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김명수가 신예은과 서지훈 앞에 인간으로 나타났다.

2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어서와(연출 지병현, 극본 주화미)’에서는 홍조(김명수 분)이 김솔아(신예은 분) 옆에서만 인간으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홍조는 비가 내리자 퇴근하는 김솔아를 데리러 가기 위해 우산을 가지고 밖으로 나왔다. 집밖으로 나와도 고양이로 변하지 않는 모습에 홍조는 스스로 놀랐고, 김솔아의 물건에서 멀어지면 다시 고양이로 돌아가는지도 모르겠다는 추측을 남겼다.

김솔아를 보기 위해 버스 정류장으로 간 홍조는 기다리던 김솔아가 이재선(서지훈 분)과 만나 재선의 우산을 쓰고 집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았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이재선의 우산을 쓰고 집으로 돌아오던 김솔아는 열이 있는 것 같다며 자신을 챙겨주는 이재선에 두근거렸고, 이재선이 자신을 향해 “너도 홍조가 있네?”라며 놀렸던 과거를 떠올렸다. 집으로 돌아온 김솔아는 ‘세르게이’라고 부르던 고양이 홍조에게 ‘홍조’ 새로운 이름을 선물했다.

이날 밤, 김솔아는 자신이 준 우유 때문에 배탈이 난 홍조를 안고 동물병원으로 향했다. 김솔아는 자신 때문에 홍조가 아프다는 생각에 밤잠을 설치다 잠들었다. 김솔아가 잠들다 다시 사람이 된 홍조는 ‘나 때문에 아프지 마’라며 아픈 김솔아를 간호했고 “왜 난 이 사람 앞에서만 사람일까” 궁금해 했다. 홍조는 김솔아가 이재선을 떠올리며 웃다 울다 반복하는 것을 신경 쓰면서 “예전 집에서도 그 남자 때문에 웃다가 울다가 그랬나”라 생각했고 그때 이재선이 나타나 자신의 집 앞에 서있는 그에게 “뭡니까”라며 물었다. 홍조는 당황했고, 이재선이 고양이 알러지로 재채기를 하는 사이에 재빠르게 사라졌다.

이재선은 친구 고두식(강훈 분)이 나타나 “이제 김솔아랑 괜찮은 거냐?”라면서 김솔아가 어떤 존재인지 물었고 이재선은 “솔아는 솔아지”라며 대답을 회피했다. 이재선의 지붕 위에서 고양이의 모습으로 이 대화를 지켜보던 홍조는 퇴근하고 돌아오던 김솔아를 만났다. 김솔아는 지붕 위에 있는 홍조를 구하기 위해 사다리를 꺼내 이재선의 지붕 위에 올랐지만 홍조는 사라진 뒤였다. 사다리를 내려가던 김솔아가 발을 헛디뎌 바닥으로 추락하는 손간,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난 홍조가 그녀를 구했다. 그녀는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기고 홍조를 찾았고, 홍조는 고양이의 모습으로 변해 다시 김솔아의 집으로 돌아갔다. 김솔아는 “그 남자는 갑자기 어디서 나타난 거야 눈빛이 묘하던데”라며 혼잣말을 중얼거렸고 “홍조 눈을 닮았다 고맙다는 말을 제대로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이날 방송 말미, 김솔아는 자신을 구해준 남자에게 건넸던 열쇠고리가 다시 집 안에 돌아와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고, 이재선에게 도움을 청했다. 김솔아는 이재선과의 결정적인 순간에 홍조가 울어대자 “나 좀 봐 줘 중요한 순간이다”라면서 홍조를 내보내고 이재선과 키스를 하려 했고 이들 앞에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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