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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영탁, 사재기 논란…폐업으로 속죄한 ‘앤스타컴퍼니’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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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송하예(왼), 영탁 (출처=송하예, 영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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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하예와 영탁이 사재기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앤스타컴퍼니’가 폐업했다.

26일 앤스타컴퍼니 측은 “자숙하는 마음으로 회사를 폐업하고 관련 업계에서 영원히 떠나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기로 결정했다”라며 최근 불거진 사재기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SBS funE는 송하예 측이 음원 사재기를 했다는 내용의 메신저 대화를 보도해 사재기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2월에는 ‘미스터트롯’ 출연자가 과거 음원 사재기를 시도했다고 보도했고 이는 영탁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메신저 대화의 업체로 알려진 홍보대행사 ‘앤스타컴퍼니’ 측은 이들의 사재기 논란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하면서도 회사 폐업으로 속죄하겠다고 밝혔다.

앤스타컴퍼니에 따르면 이들은 ‘더하기미디어’ 측과 평소 친분이 있었다. 인공지능 큐레이션 기반의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친분이 있는 회사의 노래로 테스트를 했다가 오해가 불거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친분이 있던 C사로부터 B사의 트로트 가수의 마케팅을 의뢰를 받고 해당 가수의 노래를 특정 셋팅이 된 앱 플레이어에 돌려보았다”라며 “하지만 수익이 나지 않아 B사로부터 환불 요청을 받았고 이를 거절하자 앙심을 품은 B사가 관련된 내용을 언론에 제보했다”고 설명했다. 앤스타컴퍼니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 음원 조작 편에서도 등장한 바 있다.

앤스타컴퍼니는 “당사는 최근 거론된 여러 회사의 가수의 사재기 작업을 하지 않았다. 그럴 여력도, 기술도 없다”라며 “다만 충분히 오해할만한 여지가 있었던 것에 대해서는 피해를 입은 가수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사재기와 전혀 관계없는 가수 송하예, 영탁 씨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고 과했다.

한편 지난 1월에 이어 사재기 논란에 또 한 번 휘말린 송하예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법적 대응 할 것임을 알렸다.

[이투데이/한은수 (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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