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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연기자 김가연이 붕어빵 둘째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가연은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은 신데렐라. 헤어도 해드림. 김원장 출동. 내의에 프릴달아서 드레스 전용 속옷으로 사용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의 둘째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주 옷을 입고 사랑스럽게 미소 짓고 있다. 모델 같은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넘치는 미소로 밝은 기운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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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과 임요환은 지난 2015년 둘째 딸을 얻은 후, 2016년 결혼식을 올렸다. /seon@osen.co.kr
[사진]김가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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