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 박준형 기자]1회초 이닝종료 후 류현진이 미소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
[OSEN=이종서 기자] “중립을 지켜야죠.”
류현진(33토론토)과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이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 이들을 취재하러 간 OSEN 기자가 겪은 해프닝.
‘중립’을 지켜야 하는 만큼 메이저리그 취재 시에는 메이저리그 구단 모자를 쓰지 말아야 한다는 규칙이 있다. 비록 규칙에는 어긋나지는 않지만, ‘이글스의 피’가 흐르는 류현진 눈에 거슬렸던 한 모자가 있었다.
토론토와 세인트루이스 기자 식당의 밥맛부터 세인트루이스의 ‘간판 스타’ 애덤 웨인라이트와 캐치볼(?)을 한 이야기까지.
코로나19로 현재 ‘올스톱’이 됐지만, 류현진과 김광현의 시즌 준비 과정 OSEN [체육맛집]이 담아봤다./ bellstop@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