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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 손흥민, 영국 돌아가면 14일간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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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손흥민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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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에서 오른팔 수술을 받은 손흥민(토트넘)이 영국으로 돌아갈 경우 자가격리될 것으로 보인다.

주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29일(한국시각)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이 한국에서 돌아올 경우, 바로 팀에 합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지난 16일 아스톤빌라와의 경기 도중 오른팔 골절상을 입었고, 이후 한국으로 귀국해 수술을 받았다. 손흥민은 이번 주말 영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다. 한국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영국 정부가 한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이 14일 동안 자가격리 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손흥민 역시 영국으로 돌아간 뒤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이 서울에서 돌아왔을 때 우리는 규약을 따라야 한다. 손흥민이 우리와 함께 할 수 없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이 2주 간의 자가격리 후 빠르게 그라운드에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랐다. 그는 “손흥민의 회복이 시작되면, 우리는 모든 가능성을 시험해 볼 것”이라면서 “언제라고는 상상할 수 없지만, 시즌이 끝나기 전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함께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토트넘은 3월1일 울버햄튼과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갖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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