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현장]'정글의 법칙' 김병만 "흰머리 주름 늘었지만, 그 이상의 가치 얻었다" 서울경제 원문 조예리 기자 입력 2020.02.28 16: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