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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 통쾌한 반격, 환율방어 성공… 후반부 뒷심 발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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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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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 고수·이성민·심은경이 유태오에게 통쾌한 반격을 가하며 제2의 IMF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해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머니게임' 13회에서는 채이헌(고수), 허재(이성민), 이혜준(심은경)과 유진한(유태오)이 '제2의 IMF 분수령'에서 환율전쟁을 벌이는 모습이 긴박감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유진한의 농간으로 미국 신용평가회사가 한국의 신용등급을 2단계 하향 조정하자 외환시장이 대혼란에 빠졌다. 이에 경제부총리 허재의 경질론이 급부상했고, 위기에 몰린 허재는 대통령에게 환율방어 카드를 제시했다. 실패했을 경우 제2의 외환위기가 올 수도 있는 상황에서 채이헌은 행동대장을 자처했다.

그 사이 유진한은 페이퍼컴퍼니를 동원해 한국의 부실기업, 부동산 등을 모조리 사들이고 한국 시장에서 달러를 빼내며 한국경제를 주저앉히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채이헌은 미국 신용평가회사를 압박할 결정적 카드를 손에 넣어 유진한에 맞섰다. 결국 천정부지로 치솟던 환율은 안정세에 돌입했고, 채이헌은 승리를 거머쥐었다.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시청자들은 열광했다. 앞서 '머니게임'의 이영미 작가는 "후반부는 더욱 재미있어질 것이다. 중간에 보셔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다"라며 드라마에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이 작가의 말처럼 후반부로 갈수록 뒷심이 발휘하는 '머니게임'이 시청률 반등에 성공할지 기대가 모인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tvN '머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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