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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신민아 기부 커플,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1억씩 쾌척[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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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김우빈, 신민아 커플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나란히 1억 원 씩 기부, 선한 영향력의 모범을 보여줬다.

먼저 신민아의 기부가 25일 알려졌다. 신민아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신민아가 사랑의 열매 측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신민아가 의료진 등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애쓰는 인력과 취약계층 코로나19 예방 지원을 위해 사용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부를 하게 됐다"며 따뜻한 마음 씀씀이를 전했다.

신민아는 지난 2009년부터 12년간 불우이웃 등 소외된 이들을 위해 남몰래 기부를 해왔다. 기부 총액은 2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26일 신민아의 연인 김우빈의 기부 소식이 알려졌다. 이날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김우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면역 취약계층의 감염 예방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구입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우빈은 “최근 뉴스를 통해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취약계층이 코로나19 확진을 받는 안타까운 사례들을 봤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코로나19로 더 큰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기부금을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김우빈은 지난 2014년 저소득 청소년을 돕기 위해 전국 1550호 익명의 회원으로 서울 사랑의 열매에 1억 1천만 원을 기부해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바 있다. 이후에도 조용히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했다.

누리꾼들은 신민아, 김우빈의 이어진 기부 소식에 "마음 씀씀이까지 아름다운 커플", "사랑을 나눌줄 아는 사랑스러운 연인"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김우빈, 신민아는 한 패션브랜드 광고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뒤 2015년 열애를 인정, 공개 온연이 됐다. 이후 김우빈의 비인두암 투병에 신민아가 곁을 지키며 힘이 됐다.

암 투병을 마친 김우빈은 기다려준 최동군 감독의 신작에 출연한다. 신민아는 노희경 작가 신작 'HERE'(가제)를 차기작으로 정했다. 김우빈이 최근 신민아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로 이적, 한솥밥을 먹고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광고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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