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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혁, 코로나19 확산에 정부 비판 "'사람이 먼저다' 라더니 섭섭"..갑론을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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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은애 기자] 가수 조장혁이 정부 비판 발언을 하며 이슈의 중심에 섰다.

조장혁은 24일 페이스북에 “‘사람이 먼저다’라는 말이 아직 귓전에 맴도는데 그냥 선거 유세 문구였나보다”라며 “국가에 대한 섭섭함이 드는 이 기분 저만 그런 것이냐”고 밝혔다.

조장혁이 언급한 ‘사람이 먼저다’는 문재인 대통령이 2012년 8월 출간한 저서이자 19대 대선 당시 구호로 사용했던 문구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각 지자체에서 대표 브랜드로도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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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장혁은 해당 문구와 함께 '섭섭함'이라고 표현하며 문재인 정부를 비판한 것이 아니냐는 눈초리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한 현 정부에 대한 지적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도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일각에선 소신발언일 뿐이라고 조장혁을 옹호하는가하면 또다른 네티즌들은 정부에 대한 무리한 비판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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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혁은 1996년 1집 앨범 ‘그대 떠나가도’로 데뷔한 발라드 가수로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중독된 사랑’, ‘러브’(LOVE), ‘러브 송’(LOVE SONE) 등을 남겼다.

한편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893명 가운데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501명(56.1%), 청도대남병원 관련 확진자는 113명(12.7%)이라고 밝혔다.

대구·경북 환자는 총 724명(대구 499명·경북 225명)으로 집계됐다. 대구·경북 지역 환자는 대부분 신천지대구교회와 청도대남병원 관련자다. 이 외 지역에서도 산발적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경기 40명, 서울 36명, 경남 21명 등의 환자가 나왔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조장혁,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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