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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오정연, 코로나19 여파에도 영화 촬영 "안전수칙 지키며 유의"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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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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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고수가 간다 열심히 촬영 중입니다 #여기는 청주 극중 윤고수로 점점 익숙해지는 나날들. 저에겐 짜릿하고 멋진 도전이기에 밤낮 없는 촬영, 해가 뜨나 비가 오나 열심히, 또 즐겁게 임하고 있어요"라며 글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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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청주에서도 영화 스태프들 모두 코로나19 예방 안전수칙을 지키려 각별히 유의하고 있습니다. 모두 몸조심해서 건강하게 일상생활에 임하게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열연하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궃은 날씨에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에서 영화 '고수가 간다'에 대한 열정이 잘 드러난다.

오정연이 주연을 맡은 '고수가 간다'는 올해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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