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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성동일 딸 성빈X성율, 폭풍 성장한 근황 '이제 어엿한 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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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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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동일 두 딸 성빈과 성율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배우 류진의 아내 인스타그램에는 "요정이모도 따뜻한 마음을 담아주셨어요. 빈이랑 율이의 사랑스러운 응원도 고맙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몰라보게 성장한 성빈과 성율의 모습이 담겼다. 자매 옆에는 SES 출신 유진과 찬호가 서 있다.

'아빠 어디가' 시절 통통했던 볼살 대신 어엿한 숙녀로 변신한 성빈과 성율. 특히 성빈은 키가 훌쩍 자라 시선을 끌었다. 성율 역시 긴 생머리를 자랑하며 귀여움을 자아냈다.

오랜만에 공개된 근황에 팬들은 "진짜 너무 반갑다", "빈이 율이 많이 컸다", "더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빈은 아빠 성동일, 오빠 성준과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발랄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류진 아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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