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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30대 중반? 이제 서른 살.. 반평생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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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기량.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의 하루 일상이 공개됐다.

2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는 치어리더 박기량이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의 치어리더 팀원들을 눈맞춤 상대로 부른 모습이 그려졌다.

박기량은 “제가 하도 일을 오래 하다 보니 다들 30대 중반인 줄 아시는데, 저 이제 서른 살이다”며 나이에 대해 오해를 많이 받는다고 밝혔다.

그는 고교 시절부터 치어리더에 입문했다고 전했다. 박기량은 “학교 끝나고 차가 끊기기 전까지 연습만 했는데, 그래도 그때는 너무 일이 좋아서 하나도 안 힘들었다”고 말했다.

박기량은 “보통 경기 4시간 전에 출근해서, 팀원들이랑 안무를 맞춰 보고 경기장에는 경기 3시간 전에 도착한다”며 “거기서 또 연습을 하고, 1회부터 경기 끝날 때까지 계속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민은 “가수가 두 시간 반 콘서트를 매일 하는 것과 같다”며 놀라워 했고, 강호동은 “그냥 잘하는 게 아니라, 관중의 분위기를 고조시켜야 하니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박기량은 “예전에는 치어리더에 대한 인식 자체가 안 좋고, 가볍게 보시는 분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그런 점이 전부 개선됐다”고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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