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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 역전골' 리버풀, 웨스트햄에 3-2 역전승...리그 최다 18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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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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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우 기자] 리버풀이 웨스트햄과 경기에서 패배 위기에 몰렸으나 마네의 역전골로 승리를 거뒀다.

리버풀은 25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2019-20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웨스트햄과 경기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바이날둠의 전반 9분 선제골로 앞서간 리버풀은 전반 12분 디오프와 후반 10분 포르날스에 실점하며 패배 위기에 몰렸다. 이후 살라의 동점골과 마네의 역전골에 힘 입어 극적으로 승리를 추가했다.

리버풀은 이날 승리로 26승 1무, 승점 79로 리그 1위를 유지했다. 리버풀은 맨체스터 시티와 리그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인 18연승을 달성한 데 이어 홈 21연승을 기록했다. 반면 웨스트햄은 패배를 추가해 승점 24로 리그 18위 강등권에 머물렀다.

리버풀은 마네, 살라, 피르미누, 바이날둠, 파비뉴, 케이타, 로버트슨, 반다이크, 고메즈, 알렉산더-아놀드가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서 웨스트햄은 안토니오, 안데르송, 스노드그라스, 수첵, 노블, 라이스, 크레스웰, 오그본나, 디오프, 은가키아, 파비안스키가 맞섰다.

리버풀은 전반 9분 앞서갔다. 아놀드의 크로스를 받은 바이날둠은 문전에서 헤더 슈팅으로 웨스트햄 골문을 흔들었다.

리버풀의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전반 12분 스노드그래스의 코너킥을 공격에 가담한 디오프가 마무리해 1-1 동점을 만들었다.

리버풀은 동점 허용 이후 공격을 퍼부었지만 웨스트햄은 잘 막아냈다. 전반 25분 경 마네, 피르미누가 연거푸 슈팅을 때렸다. 이어 전반 40분엔 반다이크가 헤더 슈팅을 시도했으나 크로스바에 맞았다. 전반은 1-1로 마무리됐다.

1-1 동률로 맞은 후반 3분 만에 웨스트햄은 수첵이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모예스 감독은 수첵 대신 포르날스를 투입했다.

교체 투입된 포르날스는 곧바로 골문을 흔들었다. 후반 9분 라이스의 크로스를 받아 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터뜨렸다.

후반 24분 로버트슨의 크로스를 받은 살라는 논스톱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살라의 슈팅은 파비안스키 정면으로 향했으나 어설픈 캐칭으로 공이 흘러 골라인을 넘어갔다. 스코어는 2-2.

후반 27분 안토니오가 크로스를 받아 문전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퍼스트 터치가 부정확했다.

리버풀은 후반 36분 경기를 뒤집었다. 고메스의 중거리 슈팅이 수비에 맞고 굴절되어 측면으로 흘렀다. 아놀드가 포기하지 않고 공을 크로스로 연결했다. 문전 쇄도한 마네가 빈 골대에 공을 밀어넣었다.

이어 후반 41분 마네가 다시 한 번 골문을 흔들며 리버풀이 승리에 쐐기를 박는 듯 했으나 오프사이드로 골이 취소됐다. 리버풀은 후반 추가시간 5분이 모두 지날 때까지 리드를 유지했다. 경기는 리버풀의 3-2 승리롤 끝났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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