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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김보라 종영소감 “`터치`, 많은 것 배울 수 있었던 즐거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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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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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배우 김보라가 ‘터치’ 종영소감을 밝혔다.

김보라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9월부터 준비했던 드라마 '터치', 추운 날씨 속 함께 고생하신 스태프 분들과 배우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라마를 끝까지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2일 종영한 채널A 드라마 ‘터치’의 촬영 비하인드 컷이 담겨있다. 사진 속 김보라는 자신이 촬영한 장면을 모니터링 하는가 하면, 스태프들과 어우러져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화기애애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표정에서 즐거운 현장 분위기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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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보라는 “그대들 덕분에 즐거운 현장이었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선배님들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너무 감사했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라며 같이 촬영한 동료, 스태프 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보라는 ‘터치’에서 10년차 아이돌 연습생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변신한 ‘한수연’ 역을 맡아 열연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김보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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