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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출신 MF 레드냅, "무리뉴, 18세 ST 패럿 기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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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균재 기자] 토트넘 출신 미드필더 제이미 레드냅이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빠진 토트넘이 아일랜드 18세 스트라이커 트로이 패럿을 기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트넘은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첼시와 원정 경기서 1-2로 패했다.

간판 골잡이인 손흥민과 케인의 부상 공백이 컸다.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2선 공격수인 스티븐 베르바인을 최전방으로 올리는 궁여지책을 내놓았지만 손흥민과 케인의 부재를 뼈저리게 절감했다.

토트넘은 라이프치히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패배에 이어 2연패 늪에 빠졌다. 이날 패배로 4위 첼시와 격차가 더욱 벌어지기도 했다.

앞으로가 더 문제다. 중대 일전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 내달 1일 또 다른 4위권 경쟁팀인 울버햄튼과 만나고 11일엔 라이프치히 원정서 16강 2차전을 치러야 한다.

영국 현지에선 패럿을 기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미드필더 출신으로 리버풀과 토트넘서 뛰었던 레드냅은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읕 통해 “무리뉴 감독은 패럿이 준비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내가 아는 토트넘 소식통들은 '패럿이 최고의 자리에 오를 모든 자질을 갖춘 진짜 선수'라고 말한다. 그는 힘과 스피드를 지녔고, 도전에 당황할 유형이 아니”라며 성공 가능성을 높게 봤다.

레드냅은 이어 “패럿은 마스터 케인에게 배우면서 1군 팀과 훈련했고, 아일랜드 대표팀에도 데뷔했다”면서 “그가 무리뉴를 위해 할 수 있는 그 이상의 능력이 있다는 믿음이 충분하기에 그것을 증명할 기회를 얻어야 한다”고 주장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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