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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없는 토트넘, 첼시 원정서 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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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손흥민(28)과 헤리케인의 공백에 공식 경기 2연패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각) 오후 9시 30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9-2020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대 2로 패했다.

조선일보

연합뉴스


토트넘은 이날 승리할 경우, 승점 1점 차였던 첼시를 누르고 4위에 오를 수 있었으나 11승7무9패(승점 40)으로 5위에 계속 머무르게 됐다.

첼시는 토트넘과의 승점차이를 1점에서 4점으로 벌리며 4위를 지켜냈다.

토트넘은 지난 20일 라이프치히(독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0-1)에 이어 공식 경기에서 2연패를 당했다.

조제 모리뉴 감독은 이날 루카스 모우라와 스티븐 베르바인을 투톱으로 내세운 뒤 두 줄 수비를 선보였으나, 점유율·패스성공률 모두 첼시에게 밀리면서 두골을 허용했다.

손흥민은 지난 16일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와 충돌한 뒤 넘어지며 오른팔을 다쳐 경기에 참여하지 못했다. 그는 21일 서울에서 수술을 받고 회복 과정에 들어갔다.

토트넘 구단은 처음 발표에서 ‘몇 주’라고 언급했지만, 무리뉴 감독은 이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이 이번 시즌 복귀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복귀 시점을 당기기 위해 의료진과 수술과 재활 방식을 다방면으로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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