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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 연인→변호사…깜짝 놀랄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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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하이에나'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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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하이에나' 김혜수의 변신이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서 김혜수는 충 법률사무소 변호사 정금자와 가짜 인물 김희선을 연기했다.

이날 법무법인 송&김 파트너 변호사 윤희재(주지훈 분)는 빨래방에서 한 여자를 만났다. 도도해 보이는 이 여자에게 관심이 갔던 윤희재. 여러 번 빨래방에서 마주하다 정전이 됐고 드디어 대화를 나누게 됐다.

김희선은 "이 시간을 좋아하시냐. 조용하지 않냐. 사람이 없어서 저는 이 시간이 좋더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방해되시면 늘 이 시간에 오니까 피해서 오시면 된다. 일부러 이 시간에 나오시는 것 같은데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후 김희선이 책을 두고 갔다. 윤희재는 책을 살펴봤다. 이때 다시 돌아온 김희선은 옷이 비에 젖어 있었다. 윤희재는 죄송하다며 "제 우산 쓰고 가셔도 되는데.."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묘한 설렘을 느낀 것. 그렇지만 이후에는 김희선을 만날 수 없었다.

윤희재는 고교 동창 심유미(황보라 분)로부터 이 여자가 고교 선배 김희선이라는 정보를 입수했다. 윤희재는 경선고 동문 모임에 참석해 드디어 그를 마주했다.

윤희재는 직진했다. "우연이 쌓이길 기다렸다. 딱 한번만 물어보겠다. 나가시죠, 저랑. 싫다면 인연은 없었던 걸로?"라고 물었다. 김희선은 "원래 이렇게 막 나가냐"라더니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자면서요"라고 도도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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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하이에나'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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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와인 한잔을 마시며 책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가까워진 이들은 연인이 됐다. 하지만 윤희재가 사랑했던 김희선은 사실 정금자였다. 그는 법정에서 상대 변호사 얼굴을 보고 경악했다. 김희선과 똑같았기 때문. 자신이 선물해준 시계까지 차고 있었다. 윤희재는 혼란스러웠다.

김희선이 아닌 정금자는 변호사로서 카리스마를 뽐냈다. 정금자는 재판장에서 또 다른 증거를 내세우며 이혼 및 친권 소송에 새 국면을 맞게 했다. 원고의 정신 상태를 감정한 소견서를 윤희재의 태블릿 PC에서 몰래 빼온 것이었다. 무려 3개월 전부터 모든 작전을 짰었다.

이유는 돈이었다. 윤희재가 법정에서 나와 "이 봐. 대체 왜 이러는지 이유나 알자"고 묻자, 정금자는 "돈 벌려고. 내 상대가 윤희재였을 뿐이야"라고 대답하며 그에게 명함을 건넸다.

한편 ' 하이에나'는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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