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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 '전설' 이치로, MLB 시애틀 개막전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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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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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은퇴한 일본 야구의 '전설' 스즈키 이치로가 '친정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의 개막전 시구자로 나섭니다.

시애틀 구단은 이치로가 3월 27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시구한다고 21일 발표했습니다.

이치로는 지난해 3월 시애틀의 도쿄돔 개막 2연전을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습니다.

메이저리그 통산 19년 동안 3천89안타를 쳐낸 이치로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명예의 전당 입성이 확실시됩니다.

시애틀 구단주 특별 보좌관인 이치로는 현재 시애틀의 스프링캠프에서 인스트럭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강한 어깨를 자랑하는 이치로는 마이애미 말린스 시절인 2015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깜짝 등판해 1이닝을 던진 적이 있습니다.

타자 5명을 상대로 직구에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어서 총 18구를 던졌고,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시애틀 구단은 구단 공식 트위터에 이치로의 시구 소식과 함께 그가 스프링캠프에서 배팅볼을 던지는 동영상을 함께 게시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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