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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임영웅, 팀 1위 견인→영광의 眞…준결승진출자 공개 [엑's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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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미스터트롯' 준결승 진출자가 결정됐다.

20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터트롯'에서는 팀 미션과 에이스전을 거쳐 준결승 진출차 14명이 추려졌다.

'트로트 에이드' 1라운드는 팀 미션. 지난주에 이어 팀 미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무대는 트롯 신사단이 꾸몄다. 이들은 노지훈 컨디션 난조, 김경민 부상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열창을 했으나 팀 미션 5위라는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4위는 4형제, 3위는 사랑과 정열이 차지했다. 2위는 마스터군단 점수 3위를 차지했던 뽕다발이었으며, 1위엔 패밀리가 떴다가 올랐다.

다음은 '트로트 에이드' 2라운드 에이스 대첩이었다. 먼저 패밀리가 떴다 에이스 김호중이 최진희의 '천상재회'로 무대를 펼쳤으나,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 890점을 받았다.

사형제 에이스는 김수찬이었다. 그는 싸이 '나팔바지'와 김연자 '아모르파티'로 흥 넘치는 무대를 꾸몄고, 920점을 받았다. 사랑과 정열에선 신인선이 에이스로 나서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를 선곡, 애절함을 극대화시켰다. 이에 905점을 받아들며 2위를 기록했다.

트롯신사단은 노지훈이 '어쩌다 마주친 그대'로 무대를 펼쳐 902점을 받았으며, 뽕다발은 임영웅이 무대에 올라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열창했다. 임영웅은 이 무대를 통해 934점을 기록, 에이스전 1위에 올랐다.

그렇게 '트로트 에이드' 미션이 마무리되고,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최종 1위 팀은 멤버 전원이 준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었고, 나머지 네 팀 멤버 16명 중 절반이 탈락하는 상황이었다.

5위는 트롯 신사단, 4위는 사랑과 정열 팀이었고 3위는 패밀리가 떴다가 차지했다. 사형제는 아쉽게 2위에 올랐으며, 임영웅이 속한 뽕다발은 1위에 오르면서 준결승전에 자동 진출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팀 1위를 견인한 임영웅은 이날 영광의 진을 차지하기도 했다.

뒤이어 공개된 추가 합격자는 영탁, 김호중, 김희재, 신인선,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수찬이었다. 그러나 장민호, 김수찬과 동점자가 있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김경민과 나태주. 장윤정은 "동점자는 모두 합격 처리를 하기로 했다"며 이들의 준결승 진출 소식을 알렸다.

방송 말미에는 준결승 진출자 14명이 결승 진출을 위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14명 중 7명만 결승 무대에 설 수 있는 상황. 정동원이 남진의 노래로 925점을 받으며 준결승 1라운드의 시작을 알렸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TV CHOSU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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