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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영, '학폭 루머' 유포자 고발..."정신·경제적 피해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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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영은 지난 16일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 5중대 하사 박광범을 연기했다.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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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의 여지 없이 철저하게 법적 대응할 예정"

[더팩트 | 문병곤 기자] 학교 폭력 가해자 논란을 겪은 배우 이신영이 루머 유포자를 형사 고발했다.

20일 이신영의 소속사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는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과 협박 혐의로 A 씨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A 씨는 '이신영이 중학생 시절 학교 폭력 가해자로 가혹 행위를 일삼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A 씨는 "당시 스치듯 본 것이라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시간도 오래 지나 기억이 왜곡됐다"며 이신영 측에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다.

하지만 A 씨는 지난 6일을 기점으로 갑자기 태도를 바꿨다. 그는 이신영의 부친에게 '돈도 받지 않고 사과문을 작성해줬다'는 내용의 협박 문자를 보냈다. 온라인상에서 비방 행위도 멈추지 않았다.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강남은 "이신영은 명예가 심하게 실추됨은 물론 정신적으로도 충격을 받았다. 당시 추진 중이던 광고 모델 계약도 무산되는 등 정신적·경제적으로 회복하기 어려운 큰 손해를 입게 됐다"며 고발 경위를 설명했다.

이어 "단지 유명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가해자가 무책임하게 거짓된 소문을 유포하고 이로 인해 상처를 받게 만드는 행위에 대해서는 추후에도 어떠한 관용의 여지도 없이 철저하게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신영은 지난 16일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 5중대 하사 박광범을 연기했다. 그는 잘생긴 외모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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