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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헌 아나운서, 프로그램 자진 하차 "정확한 사실 없는 논란" [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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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한상헌 아나운서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한상헌 아나운서가 자신을 둘러싼 불미스러운 의혹에 대해서 입장을 밝혔다.

20일 오전 한상헌 아나운서는 KBS를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에 기반하지 않은 논란에 대해 추후 정돈해 밝히겠다"고 전했다.

그가 말한 '논란'은 앞서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를 통해 제기된 사생활 논란이다. 가세연 측은 방송사 아나운서를 협박한 유흥업소 A 씨와 공범 B 씨가 각각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는 보도를 언급했다. 이어 해당 사건에서 협박받은 아나운서가 한상헌 아나운서라고 주장했다.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한상헌 아나운서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한상헌 아나운서는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에 누를 끼칠 수 없어 자진하차 하고자 한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하 한상헌 아나운서 입장 전문

정확한 사실관계에 기반하지 않은 논란에 대해 추후 정돈해 밝히겠습니다.

하지만 먼저, 본인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에 누를 끼칠 수 없어 자진하차 하고자 합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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