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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라스' 임은경 "한 소속사에 23년, 힘든 시절부터 의리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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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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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임은경이 23년 동안 한 소속사와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얼음땡' 특집으로 김보성, 김광규, 임은경, 장수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은경은 최근 근황에 대해 "저녁 먹으러 소속사에 출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 들어간지는 23년 됐다. 저에게는 집, 가족 같은 존재다"고 밝혔다.

23년을 함께하는 이유에는 "워낙 어릴 때부터 같이 했고, 힘든 시절을 같이 겪다 보니 저도 의리로 함께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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