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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골절 부상 손흥민 시즌 아웃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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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토트넘 감독 “복귀 힘들 듯”

세계일보

AFP연합뉴스.


매 경기 최고 경기력을 보여주다 지난 16일 애스턴빌라와의 리그 경기에서 불의의 팔 골절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오르게 된 손흥민(28·토트넘)의 상태에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축구팬들이 촉각을 곤두세우는 중이다. 당시 경기에서 그는 킥오프 30여초 만에 수비수와 충돌해 오른손으로 땅을 짚으면서 그라운드에 쓰러진 뒤 통증을 호소했지만 이내 풀타임 활약하며 멀티골까지 기록해 팀의 3-2 승리를 안겼다. 이후 골절을 안고 경기 대부분을 뛴 것으로 드러나 많은 축구팬을 놀라게 했다.

관건은 손흥민이 언제 그라운드로 돌아올 수 있느냐다. 구단과 현지 언론은 최소 6주에서 최대 8주 공백을 예상 중이다.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라이프치히와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홈경기를 하루 앞둔 19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번 시즌 복귀를 확신하지 못한다”고 밝힌 것. 구단 측은 4월 중 복귀를 조심스럽게 예상했지만 모리뉴 감독은 5월17일 열릴 EPL 최종전까지 돌아오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서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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