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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낰낰펀치' 이달의소녀 올리비아 혜, 새로운 펀치퀸 등극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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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낰낰펀치' 영상


[OSEN=박판석 기자] 그룹 이달의소녀 최고의 주먹은 올리비아 혜였다. 올리비아 혜는 769점으로 시그니처 선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19일 오후 유튜브 뮤플리에서 공개된 '낰낰펀치 이달의소녀 편'에서 올리비아 혜가 시그니처의 선의 기록을 넘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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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불도저 이브가 펀치 대회 첫 참가자로 나섰다. 이브는 765점을 기록했다. 대구 깃털 걸 여진은 676점을 받았다. 인천 솜방망이 고원은 647점을 기록해 3등을 기록했다. 장안동 마동석 진솔이 511점을 받았다.

5번 참가자는 짱돌츄 츄로 751점이라는 비교적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논산 불주먹 희진은 736점으로 기록했다. 펀치비아 혜 올리비아 혜는 목장갑을 슬리퍼에 끼우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769점으로 이달의 소녀 최고 기록을 세웠다. 내 손톱 라이크 도끼 김립은 734점을 받았다. 부천의 주름 최리는 750으로 평범한 점수를 올렸다. 빵주먹 현진은 761점, 삐형님 비비는 귀여운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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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소녀의 1위는 펀치비아 혜 올리비아 혜였다. 올리비아 혜는 "츄 언니 얼굴이라고 생각하니까 잘 때려졌다"며 "도움 닫기를 잘했으면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남겼다.

올리비아혜는 시그니처의 선의 기록을 넘어서 새로운 1위로 등극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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