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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 또 멀티골 넣어…`7경기 11골`, 진짜 괴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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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축구계의 '괴물'로 불리는 홀란드가 독일 분데리스리가 이적 이후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가 챔피언스 리그 1차전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경기에서 멀티 골을 넣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홀란드의 활약에 힘입어 도르트문트는 19일 새벽(한국시각) PSG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서 2대1로 승리했다.

후반 29분 하파엘 게헤이루의 슈팅이 상대 수비를 맞고 튀어 오르자 홀란드는 곧바로 문전에서 발을 갖다 대며 골로 연결했다.

PSG 네이마르가 킬리앙 음바페의 도움에 힘입어 후반 30분 동점골을 넣으며 뒤따라왔으나 2분 뒤 홀란드가 곧바로 결승골을 넣어 승리를 확정지었다.

홀란드는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상대편 골망을 흔들었다.

상대 골키퍼가 방향을 읽고 몸을 날렸지만 홀란드의 슈팅을 막기에는 부족했다.

2000년생으로 올해 20살인 홀란드는 이번 2019~2020시즌 29경기에서 총 39골을 넣었다.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에서 뛰다가 독일 도르트문트로 옮긴 홀란드는 이적 이후 7경기서 11골을 넣어 주목됐다.

[디지털뉴스국 서주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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