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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챔] FC서울, '박주영 결승골'로 멜버른 빅토리에 1-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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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18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호주 멜버른 빅토리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E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골을 넣은 FC서울의 박주영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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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성열 인턴기자]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박주영의 결승 골에 힘입어 멜버른 빅토리에 승리를 거뒀다.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FC서울은 18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호주 멜버른 빅토리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E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서울은 이날 승리로 E조 1위에 올라섰다.


서울은 ACL에 출전한 K리그 팀 가운데 첫 승을 올렸다. 앞서 울산 현대는 일본 J리그 FC도쿄와 비기고, 전북 현대는 요코하마 마리노스에 패했다.


전반 8분 김주성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박동진이 흘렸고, 이를 박주영이 쇄도하며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만들었다.


이른 선제골을 성공시킨 서울은 수비에 전념하며 리드를 지켜나가는 전략을 선택했다.


전반 35분 오스마르의 스루패스에 이어서 박동진의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고, 후반 39분 한찬희의 오른발 중거리 슛이 멜버른의 골포스트를 맞추는 등 득점 찬스를 아쉽게 놓치기도 했다.



김성열 인턴기자 kary03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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